스타필드가 9월 6일에 정식출시되고 지금 2주 가량흘렀는데, 그동안 50시간 정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스타필드는 재밌는점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지만 사진만큼은 참 잘찍히는 게임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1 처음게임을 키게되면 볼 수 있는 곳. 광산인데, 광산내부 디테일이 상당하다. 게임의 그래픽에 감탄하게되는 첫 부분 #2 광산을 나오게되면 만나는 바렛과 프론티어호, 우주선의 웅장함에 나도 저런 우주선을 몰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3 아틀란티스의 한부분, 산책로가 높게 있는데, 그 옆의 거대한 UC타워가 압권이다. #4 어느 행성의 동굴에서 찍은 사진, 발광하는 버섯덕분에 필터엎이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이 가능했다. #5 샘의 딸 코라가 꾸며놓은 침대, 침대에 인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