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1이 시작됬다. 솔직히 나도 이번시즌은 뭔가... 좀 별로라고 생각한다. 뭔가 너무 없다. 그냥 프리시즌 같은느낌.. 하지만... 이번 시즌의 시즌패스는 도적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선 도적의 복장을 살펴보자 우리 예쁜 도적은 기본적으로 의상들이 전부 치렁치렁 뭔가를 매달은 상의 + 바지 조합이다. 그래서 몸매가 그다지 잘 드러나지 않아 나같은 룩딸러는 아주 슬프다. 특히 상의가 바지를 다 가려버리니, 바지는 별로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했는지 바지는 전부 똑같은 느낌에 색만 바꾼느낌이 매우강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바지가 있었으니 이름도 특출한 각반이라고, 다른바지들과 다르게 바지가 없다. 니삭스 같은것만 있다. 그말이 무슨말이냐하면 그야말로 하의실종패션이라는 것. 하지만 앞서..